메타버스 플랫폼 ZEP(젭), 쉽고 재미있는 메타버스

ZEP(젭),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

ZEP은 바람의 나라: 연을 개발한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인 네이버제트가 합작해서 만든 플랫폼입니다.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게임, 소셜활동을 결합한 독특한 환경을 제공합니다. 젭에서는 사용자들이 미니게임을 즐기고 소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수칙과 퀴즈를 제공하여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추구합니다. 최대 5만 명의 대규모 인원을 수용가능한 웹 기반 서비스로 온라인 행사, 비대면 수업,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. 

 

메타버스란? 메타(Meta, 초월)+Universe(우주)를 합성한 말. 현실과 가상이 함께하는 공간을 말합니다.

ZEP

 

ZEP(젭)은 다양한 분야에 활동될 수 있습니다. 젭에서는 실제 공간을 구현한 공간 혹은 자신이 꾸민 공간 모두 회원가입만 한다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. 추가적인 기능이용 시 일부 유료결제를 하셔야 합니다. 처음 배울 때는 무료만으로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.  젭은 교육, 게임, 소셜 네트워킹, 여행지도 만들기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자들이 ZEP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 ZEP은 메타버스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새로운 기능을 추가되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ZEP(젭)의 활용

젭은 AI교육용으로 교육기관, 공공기관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 젭 퀴즈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객관식, 단답형, OX, 영단어 등 다양한 퀴즈를 쉽게 만들 수 있고 퀴즈룸의 형태는 차례대로 풀어가거나 자유 풀이 맵 중 선택도 가능합니다. 젭 퀴즈를 만든 관리자는 한눈에 학생들이 제출한 답안을 볼 수 있어서 관리가 아주 쉽습니다. 그리고 개인 아바타 머리 위에 배지 아이콘을 통해 순위도 확인할 수 있어서 동기부여, 성취감까지 줄 수 있습니다.

 

젭에서는 실제 공간을 젭에 구현하여 직접 가지는 않았지만 젭을 통해 실제 가본 것처럼 경험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건설사에서 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활용도 가능하고, 미술관, 박물관, 야구장, 자동차, 쇼핑, 음식점, 오리엔테이션 등

활용방식은 무궁무진합니다.

 

 

젭은 재미와 교육 그리고 마케팅, 교육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무엇이든 가능합니다. 코딩을 몰라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젭의 장점이기 때문에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